【인터뷰365 조한아】 배우 박희순의 탄탄한 상체가 깜짝 공개됐다.

지난 20일 영화 ‘간기남’ 배급사를 통해 공개된 박희순의 상체 노출 스틸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간기남’은 ‘간통을 기다리는 남자’의 준말로 본격 성인 오락 영화이다. 극중 박희순은 간통 사건에 유난히 촉이 좋은 형사 선우 역을 맡아 연기한다.

박희순은 불륜 현장을 덮치러 갔다가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려 유력한 용의자로 몰릴 위험에 처하게 된다. 그는 진범을 찾아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 애쓰지만, 사건의 목격자이자 피해자의 아내인 박시연(수진 역)과 아슬아슬한 관계에 빠져 들면서 사건은 점점 더 미궁 속으로 빠진다.

그 동안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박희순의 남성미와 몸매를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스틸은 박시연의 집에 침입한 괴한과 몸싸움을 벌이다 복부에 상처를 입은 박희순이 치료받고 있는 장면을 담은 것이다.

사진 속 박희순은 운동으로 다져진 매끈하고 탄탄한 근육과 함께 은근하게 뿜어져 나오는 섹시함과 남성미를 선보이고 있어 팬들의 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조한아 기자 zzwana@interview365.com

조한아

press@interview365.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