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가수 이효리가 ‘슈퍼스타K’ 출신 가수 존박과 버스커버스커에게 러브콜을 보내 관심을 끌었다.
이효리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인적으로 존박이나 버스커 친구들도 우리 유엔아이에 나왔으며 좋겠는데... 안 되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현재 SBS ‘유앤아이’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이효리가 공개적으로 존박과 버스커버스커에게 러브콜을 보낸 셈이다.
이효리의 공개적인 러브콜에 존박과 버스커버스커가 ‘유앤아이’에 출연할 것인지에 대해 팬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은 Mnet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통해 대중들에게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효리의 존박, 버스커버스커 러브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제발 나왔으면 좋겠다.” “다양한 음악을 들려주려는 이효리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존박 신곡 정말 좋던데... 제발 출연시켜 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