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조한아】 배우 이현재의 ‘매력 퍼레이드’가 화제다.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에서 이현재(장도일 역)가 다섯 가지 매력을 선보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극 초반 파워 넘치는 드럼 실력으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은 이현재는 시크한 성격과 상반되는 환한 미소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차분하게 문제 상황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짝사랑 하는 우경(김정민 분)에 대한 마음을 감추고 그녀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로맨틱한 면모도 보여, 여심을 자극하며 팬들의 ‘도일앓이’를 만들어냈다.
이에 팬들은 “날 ‘도일앓이’에 빠지게 만든 5가지 이유가 저기 있네.” “닥꽃밴도 끝나가는데 이제 이현재의 마성의 매력을 볼 수 없는 건가요.” “갈수록 빛나는 이현재, 완벽남이 따로 없다.” “스펀지 같은 매력남, 소화 못 하는 게 없다. 역시 대세.”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조한아 기자 zzwana@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