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윤보미】 소녀시대 윤아는 화면 뿐 아니라 실물 또한 예뻤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윤아 실제로 본 소감’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돼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노란 원피스를 입은 윤아는 경호원들의 안내를 받고 한 건물 안으로 입장중이다.
윤아는 팔뚝인지 다리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으며 완벽한 9등신 비율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당 사진을 게재한 누리꾼은 “TV에서 보는 모습은 가짜다. 윤아는 실제로 보면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라고 윤아의 실물을 본 소감을 전했다.
이에 팬들은 “윤아는 정말 사람이 아니다. 진짜 여신이다.” “완전 축복받은 비율이다.” “나도 윤아 실물 보고 싶다.” “걸그룹 중 최강 미모일 듯.” “한번만 저 얼굴로 살아보고 싶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KBS2 ‘사랑비’에서 장근석과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다.
윤보미 기자 moonlil@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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