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공대의 화장실 침투 “이 보다 더 긴박할 순 없다”
특공대의 화장실 침투 “이 보다 더 긴박할 순 없다”
  • 박미선
  • 승인 201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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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박미선】 특공대의 화장실 침투 모습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했다.

최근 해외 온라인 게시판에는 ‘특공대의 화장실 침투’라는 제목과 함께 매우 긴박해 보이는 특공대원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특공대의 화장실 침투 “이 보다 더 긴박할 순 없다” ⓒ 온라인 게시판

이 사진 속에는 한 간이 화장실 앞에서 특공대원들이 긴장한 채 늘어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지휘관으로 보이는 한 사람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돼 긴박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는 특공대의 침투 훈련 당시의 긴박함과 화장실에서 생리 현장을 참지 못하는 긴박함이 묘하게 맞아 떨어져 누리꾼들의 웃음보를 자극한 것.

특공대의 화장실 침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뭔가 긴박해 보인다” “특공대도 생리현상 앞에선 어쩔 수 없다” “완전 빵 터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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