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미선】 배우 강예빈이 PC방에서 알바를 한다고 밝혀 네티즌들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7일 강예빈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내일 상무오빠 PC방에서 5시부터 알바해요. 많이 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강예빈은 짙은 아이메이크업을 했음에도 청순한 미모를 보였으며 살짝 웨이브 진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있었다.
강예빈 PC방 알바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알바하나요?", "나도 가고 싶다.", "저 무조건 갑니다!", "대박이다. 그 지역 사람들이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금일(8일) 실제로 개그맨 유상무의 PC방에서 라면을 배달하고, 재떨이를 갈고, 청소를 하는 등 일일 알바를 체험했다.
인터넷뉴스팀 박미선 기자 likejs486@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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