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자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개발하고 있다고 미국 시사주간 타임이 17일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타임은 정보기술(IT) 전문 온라인매체 '더 버지'의 내용을 인용해 'Socl'이라는 이름의 이 서비스가 곧 공개 시범 운영에 나설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Socl'의 화면은 가운데에 게재되는 글들이 표시되고 왼편에는 다양한 분류 범위가, 오른편에는 친구 초대나 설정 기능이 표시돼 있으며, 전체적으로 '페이스북'이나 '구글 플러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이 서비스는 여전히 MS의 '연구 과제'로 불리고 있으며, 내부 시험이 막바지 단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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