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싱크리더가 JTBC ‘시고르 경양식’ PPL 협찬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25일 첫 방영된 ‘시고르 경양식’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고르 경양식의 팝업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식재료나 잔반들을 처리하기 위해 싱크리더의 건조분쇄형 음식물처리기 ‘싱크리더S’ 를 사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싱크리더 관계자는 “주방에서 발생되는 음식물은 물론 스트레스까지 줄여주는 음식물처리기가 요즘 떠오르는 가전인 만큼 우후죽순 비슷한 형태의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라면서 “‘싱크리더S’는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디자인상품(GD)에서 우수 디자인으로 선정된 만큼 음식물처리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임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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