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8일 자신의 SNS에 후배 이선빈과 같이 찍은 투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껴주고 싶은 선빈배우님. 늘 밝은 에너지에 만나면 상쾌지수 웃음지수가 상승하게 돼요"라는 글을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정화와 이선빈이 교복을 입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은 자매같은 투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특히 엄정화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엄정화와 이선빈은 오는 12일 개봉하는 영화 '오케이 마담'에서 호흡을 맞췄다. 엄정화는 미영, 이선빈은 미스터리한 승객으로 각각 분해 열연했다.
한편 두 사람은 박성웅, 이상윤과 함께 8일 밤 9시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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