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성규 = 헬스케어 브랜드 세리박스(SERY BOX)는 ‘세리번데이트리플’을 출시하고, 배우 김태희가 함께 한 신제품 영상광고를 공개했다.
배우 김태희는 지성과 미모를 갖춘 자타공인 대한민국 톱 여배우로, 출산 후에도 꾸준한 운동과 철저한 자기관리로 세리박스의 브랜드 철학이기도 한 ‘건강한 아름다움’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세리번데이트리플’이 1일 1포 섭취되는 특성을 강조하기 위해 김태희가 하루의 시작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이를 위해 특별한 습관이 있다는 메시지로 시작한다.
김태희는 영상에서 “꼭 하루 한 포 루틴을 지키고 있죠. 물론 그걸 방해하는 게 많겠지만~”이라고 말한다. 이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그녀의 자기관리 비결이 무엇인지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김태희는 “제가 성분을 꼭 따져요. 세 가지가 같이 기능하니까 더 좋더라고요”라고 말하며 세리박스의 ‘세리번데이트리플’을 보여준다. 실제 광고 제품은 잔티젠(미역등복합추출물)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 알로에전잎 3가지 성분이 한 번에 배합된 기능성 식품이다.
마지막으로 김태희는 “벌써 2000만포나 판매된 세리박스를 어떻게 안 믿겠어요”라고 브랜드 신뢰성을 강조하며 “그래서 전 매일 데이트리플 한 포를 잊지 않아요”라며 자신의 관리비법을 전했다.
‘세리번데이트리플’은 세리박스의 베스트셀러 ‘세리컷’과 ‘세리번’의 장점을 한 포에 담은 제품으로 소비자 의견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출시 이후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난 4일 롯데홈쇼핑 방송판매에서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세리박스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배우 김태희와 강소라를 메인 모델로 두고 있으며, 이들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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