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고은진】 가수 길건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일 길건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3장의 셀카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길건은 "33살 같아보이진 않지?"라며 청순한 이미지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길건은 앞머리 없는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에 과하지 않은 메이크업으로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과거 이미지보다 한층 여성스러워진 분위기가 더욱 이목을 끈다.
길건 근황 사진에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얼굴 보니 반갑다", "길건 씨의 노래가 듣고 싶다", "더 예뻐졌다", "전보다 훨씬 어려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길건은 2004년 데뷔 후 2008년까지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가수 활동을 펼쳤다. 또한 최근에는 뮤지컬 'The STAG 웰컴 투 마이 월드'에 출연해 지난 2011년 2월 20일까지 영역 활동을 넓힌 바 있다.
인터넷뉴스팀 고은진 기자 come3412@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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