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강남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강남구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는 27세 남성이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는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자택에 머물렀다. 이후 21일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받았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청은 "확진자 거주지는 방역 소독을 마친 상태다"라며 "확진자 동선은 일부 변경 또는 추가 사항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마스크 착용, 2m거리두기, 모임자제 등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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