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기자 = 양주시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2일 양주시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는 관외 확진으로 동대문구에서 확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50대 남성으로 덕정동에 거주하며 발열, 오한 등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양성판정을 받아 파주의료원으로 후송됐다.
양주시청은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동선 방역소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되는 내용 확인 시, 수정 또는 보완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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