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최종우승 "아버지가 주신 선물"...'선' 영탁, '미' 이찬원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최종우승 "아버지가 주신 선물"...'선' 영탁, '미' 이찬원
  • 이수진 기자
  • 승인 20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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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임영웅, '선' 영탁, '미' 이찬원 차지
1대 미스터트롯 '진'의 영예를 차지한 임영웅/사진=TV조선 캡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3개월 간의 대장정 끝에 1대 미스터트롯 '진'의 영예는 임영웅이 차지했다. 

14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이 공개한 결승전 최종 결과 임영웅이 최종 우승했다. 임영웅의 최종 합산 점수는 3890점으로, 실시간 국민투표 137만 4748표를 받아 득표율 25.32%를 기록했다. 

1대 미스터트롯 '진'의 영예를 차지한 임영웅/사진=TV조선 캡쳐
1대 미스터트롯 '진'의 영예를 차지한 임영웅/사진=TV조선 캡쳐

이름이 호명되자 뜨거운 눈물을 흘린 임영웅은 "시청자분들, 진심을 다해 좋은 조언과 평가를 해준 마스터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낳아주신 어머니, 그리고 할머니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결승전 생방송 당일이 믿기지 않겠지만 아버지 기일이었다"며 "(아버지께서) 엄마를 혼자둬서 미안하다고 선물을 주신거라 생각한다. 아버지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왼쪽부터) 1대 미스터트롯 '미' 이찬원, '진' 임영웅, '선' 영탁 /사진=TV조선 캡쳐

선(2위)은 총점 3525.30점을 받은 영탁이 올랐다. 

영탁은 "음악을 하면서 이런 큰 상을 받은게 처음인데 앞으로도 잘 살도록 하겠다"며 "힘든 시기에 좋은 에너지, 좋은 음악을 전달해주는 가수로 한 걸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3위)는 총점 3452.08을 받은 이찬원이 차지했다. 이찬원은 "최종 7명에 들어갔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미에 올라서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4위 김호중(3244.15), 5위 정동원(3215.25), 6위 장민호(3107.40), 7위 김희재(2761.14)가 차지했다. 

최종 우승자는 전체 4000점 중 실시간 국민 문자투표 1200점(30%), 마스터 총점(50%) 2000점과 대국민 응원투표(20%) 800점을 합산해 선정됐다. 

'진'은 상금1억원, 수제화 200켤레, 프리미엄 대형 SUV, 안마의자, 조영수의 신곡 등을 부상으로 받게 된다. 

한편, '미스터트롯'은 앞서 12일 방송된 결승전 당시 국민 문자 투표수가 단시간에 한꺼번에 몰리면서 집계가 지연되면서 이날로 최종 발표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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