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 맹승지가 공개한 SNS 일상이 눈길을 끈다.

맹승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 전시회는 정말이지 너무 설레인다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를 쓴 채 거울을 통해 셀카를 촬영하는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맹승지의 청순함 넘치는 비주얼이 인상적이다.

맹승지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5살이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방송, 연극 위주로 활동하고 있다.

원정희 기자

interview365@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