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 배우 겸 가수 류시원의 결혼설이 보도됐다.
22일 일간스포츠 측은 류시원이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2월 15일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결혼석이 보도된 가운데 현재까지 류시원 측은 공식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과연 결혼설에 대해 입을 열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류시원은 1994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 겸 가수. 드라마 ‘프로포즈’, ‘종이학’, ‘웨딩’, ‘굿바이 마눌’ 등에 출연한 그는 일본 드라마 ‘죠시데카! 여자형사’ 등에도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류시원은 일본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류시원은 지난해 11월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일본 데뷔 15주년 라이브 공연 ''Ryu Siwon JAPAN LIVE 2019 My Way∼Since 2004-15th Anniversary'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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