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 한지에 얹은 사진 작품展, 挳啓 (경계) ‘이끌어 열어 다시 놀자‘라는 주제로 색다른 전시가 열린다.
아지트문화갤러리 대표이자 전시 기획 출판가인 양한모대표가 기획한 挳啓 (경계) ‘이끌어 열어 다시 놀자’ 주제로 오는 1월 18일 사진전이 열린다.
제목에서 느낄 수 있듯이 경계라 함은 그 형태와 틀을 무너트려 가는 의미이기 보다는 ‘이끌어 열어 다시 놀자’라는 의미이다.
쉽게 풀어내어 놓지 못하는 사진을 ‘한지’에 프린트한 이색 전시를 1월 18일부터 1월 31일까지 열 예정이다. 김조안. 변성진, 청휘, 알리나 4인 초대전으로 허브갤러리(왕십리역 4층)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들은 현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핫한 작가들이며 시대를 앞서가는 작업을 추구하는 작가들이다.
김조안 작가는 국립 한경대학교 일반대학원(사진디자인전공) 석사 졸업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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