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가수 시아준수가 방송에서 자신의 집을 공개해 화제다.
11일 오후 첫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공유의 집'에서는 박명수, 노홍철, 김준수, 박하나, AOA 찬미의 첫 만남이 전파됐다.
가장 처음으로 공개된 집은 바로 10년 만에 지상파에 출연하는 김준수의 집.
방송에 공개된 김준수의 집은 럭셔리한 제품들로 가득 찬 고급스러운 집으로 강남 야경이 한눈에 보이는 집이었다.
박명수는 김준수의 집을 보며 감탄했고 "우리나라 집이 아닌 것 같다"라고 놀라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각자 자신의 물건을 한 집에서 공유하면서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공유경제'에 대해 느껴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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