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최명길 김한길 부부가 애정을 과시했다.
최근 최명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스런 #잘다녀와♥️ #세상에서 제일 예쁜 #밤마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명길과 김한길은 포장마차 앞에 서있다.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을 뒤에서 꼭 끌어안고 미소를 짓고있다.
양 손 주머니에 손을 넣은 김한길 역시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을 만끽하고 있다. 여전한 신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훈훈해요" "아름답습니다" "보기 좋아요" "건강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최근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 서로에 대한 애틋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최명길 나이는 1962년생 58세, 김한길 나이는 1953년생으로 올해 67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9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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