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이영애가 깜짝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배우 이영애가 출연해 박나래와 깜짝 통화하는 모습이 전파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 사부와 멤버들은 칭찬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던 도중 이승기와 양세형은 자신들의 절친인 수지와 박나래에게 전화를 걸어 칭찬을 하기로 했다.
박나래와의 통화에서 이영애는 나래바에 초대를 해달라는 요청을 전했고 이에 박나래는 "불친절한 금자씨가 될 수도.."라고 말해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또한 수지와의 통화에서 이영애는 자신의 목소리를 모르는 수지에게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하기도 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