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모델 혜박이 어머니, 남편, 딸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혜박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예쁜 외할머니 사랑 듬뿍 받아서, 할머니 있는동안 엄마껌딱지에서 할머니껌딱지 됐었던 리아"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혜빡은 "내년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삼촌 보러 가자 #할머니사랑 #외할머니 #리아 #할머니껌딱지 #시애틀맘 #시애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박과 그의 남편 브라이어반, 딸 리아 양이 혜박의 어머니이자 리아 양의 외할머니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화목하면서도 행복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온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는 리아 양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행복해보여요" "행복하세요!" "방송에서 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박과 남편 브라이언박은 최근 '아내의 맛'에 합류, 시청자에게 일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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