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귀여운 근황이 공개됐다.
장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낑겨있던 나정선나라"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는 "승희가 찍은 사진을 모니터로 보기만해도 좋았던 날"이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드라마 촬영 중 장난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다. 블라인드에 고개를 내민 채 웃음을 짓고있다.
밝고 상큼한 에너지가 마치 CF 속의 한 장면을 연상하게 만든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귀여워요" "진짜 동안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현재 SBS 새 월화드라마 'VIP'에 출연 중이다. 한결같은 그의 외모에 나이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겁다. 그는 올해 39세다.
나이보다 어린 미모, 나이만큼 깊어진 연기력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그가 드라마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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