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대작으로 돌아온다...2020년 재연 확정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대작으로 돌아온다...2020년 재연 확정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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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포스터/사진=수키컴퍼니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 포스터/사진=수키컴퍼니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창작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가 대작 뮤지컬로 돌아온다.

23일 ‘여명의 눈동자’ 제작사 수키컴퍼니 측은 2020년 1월 뮤지컬 ‘여명의 눈동자’의 재연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여명의 눈동자’는 1991년 방영 당시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으며 ‘국민 드라마’로 기억되는 드라마 ‘여명의 눈동자’를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일제 강점기인 1943년 겨울부터 한국 전쟁 직후 겨울까지 동아시아 격변기 10년을 배경으로 한 ‘여명의 눈동자’는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세 남녀의 삶을 통해 한민족의 가슴 아픈 역사와 대서사를 담아냈다.

2020년 재연되는 ‘여명의 눈동자’는 초연의 작품성을 유지하면서도 원작 드라마의 방대한 서사와 장대한 규모를 그대로 녹여낸 무대와 세트 등을 통해 한층 견고해진 완성도로 돌아올 전망이다.

뮤지컬 ‘서울의 달’, ‘요셉 어메이징’ 등을 성공으로 이끈 변숙희 프로듀서를 수장으로 최근 ‘드라큘라’, ‘메피스토’, ‘아이언 마스크’ 등 드라마틱한 연출력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노우성이 연출을 맡았다.

오는 1월 23일부터 세종문회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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