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40억 연봉→ “돈 좀 받았다” 너스레
나영석, 40억 연봉→ “돈 좀 받았다” 너스레
  • 원정희 기자
  • 승인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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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사진=tvN
나영석/사진=tvN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방송 PD 나영석이 본인의 수입에 대해 언급을 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개그맨 유재석, 조세호의 이야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조세호는 tvN 사옥을 찾았다가 이곳에서 tvN 간판 연출자인 나영석을 우연히 만났다. 

이에 유재석은 나영석과 인터뷰를 하던중 최근 언론에 알려져 화제가 됐던 ‘40억 연봉설’에 대해 물었다. 질문에 당황하던 나영석은 “돈 좀 받긴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런데 그게 연봉은 아니다. 너무 민망하더라”라면서 “큰돈이라 감사하긴 하지만 기사가 났을 때 뭐라고 하기가 민망했다. 복도에서 만난 후배한테 설명할 수도 없었고 여러 가지로 민망하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나영석은 KBS 공채 프로듀서 출신으로 '1박 2일'을 연출하며 스타PD 반열에 올랐다.

이후 2013년 KBS를 떠나 CJ E&M으로 자리를 옮겨 '삼시세끼' 시리즈, '신서유기' 시리즈. '꽃보다 청춘', '꽃보다 할배' 등의 프로그램을 연출하여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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