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조영구 나이를 비롯해 아내 신재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앞서 신재은의 스펙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과거 홈쇼핑 방송에서 ‘완판 쇼호스트’로 활동했던 신재은은 ‘국민 리포터’ 조영구의 아내로 잘 알려졌다.

최근에는 아들을 상위 0.3% 영재교육원에 입학시키며 많은 엄마들의 워너비로 거듭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신재은은 연세대 영어영문학과 출신에 ‘1대100’, ‘우리말 겨루기’ 등 치열한 퀴즈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이력을 가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조영구 나이는 1967년 생으로 올해 만 52세다.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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