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오나라가 이지훈과 다정한 분위기의 커플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오나라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지훈 배우님 우리 잘 어울리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오나라가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촬영장에서 이지훈과 함께 찍은 것으로, 이지훈은 오나라와 다정하게 서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오나라는 동안 외모를 과시, 훈훈한 투샷으로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오나라는 "지훈아 너는 등짝이 바다 같구나? 쇼윈도 부부"라고 덧붙이며 이들이 '99억의 여자'에서 선보일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오나라와 이지훈이 출연하는 '99억의 여자'는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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