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배우 장나라가 친오빠인 배우 장성원의 모습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지난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서 "오랜만에 행주산성까지 걷기, 모든 게 이쁘고 행복해지는 기분, 엄마랑 오빠랑 오래간만에 으쌰 으쌰했다~ 행주산성까지 걸어가서 능곡시장에 들렀다 집에 가는 코스, 알차가 신나게 걸었다"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테가 큰 동그란 안경을 쓴 모습으로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은 43세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최강 동안의 모습이었다.
두 남매의 우월한 동안 유전자를 자랑하는듯 하다.
이에 따라 누리꾼들은 "너무 귀여워요", "가을 가을하네요", "40대 맞음? 비주얼 대박이다", "날씨 좋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는 오는 10월 7일 SBS 새 월화드라마 'VIP'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장성원은 지난 3월 종영한 tvN 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정생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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