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호·이병헌, 항공 재난 영화 '비상선언'으로 네 번째 호흡
배우 송강호·이병헌, 항공 재난 영화 '비상선언'으로 네 번째 호흡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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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목적'(2005) '우아한 세계'(2007) '더킹'(2017) 한재림 감독 연출
배우 송강호, 이병헌/사진=인터뷰365 DB
배우 송강호, 이병헌/사진=인터뷰365 DB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송강호와 이병헌이 영화 '비상선언'에서 만난다.

'비상선언'이란 항공기가 재난 상황에 직면했을 때 기장의 판단으로 더는 정상적인 운항이 불가능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언하는 비상사태임을 뜻하는 항공용어다. 항공 재난을 소재로 한 '비상선언'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다채로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두 배우는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2000)'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밀정(2016)'에 이어 네 번째 연기 호흡을 펼칠 예정이다.

2005년 데뷔작 '연애의 목적'이후 '우아한 세계'(2007) '관상'(2013) '더킹'(2013)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영화는 2020년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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