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배우 강문영에 대한 관심이 높다.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것.
강문영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남다른 모습을 공개했다.
방송 이후 강문영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그의 이름이 진입한 것.
나이를 비롯해 그의 활동 이력, 가족관계 등이 눈길을 끈다.
그는 서울 출생으로 지난 1985년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왕도’, ‘도시인’, ‘아담의 도시’, ‘사랑의 조건’, ‘미망’, ‘신돈’,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 ‘화정’에 출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영화 ‘스물하나의 비망록’, ‘대학들개’, ‘도둑과 시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특히 그의 아버지는 역술가 백운산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나이에도 관심이 쏠린다. 강민영은 올해 5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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