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성료...'AI의 모든 것이 한자리에'
[현장]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성료...'AI의 모든 것이 한자리에'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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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사진=인터뷰365
지난 17~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사진=인터뷰365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이 마지막 날까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은 SK텔레콤, IBM코리아, 인텔코리아 등을 비롯해 AI전문기업과 기관 126개사의 참가와 176 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지능정보산업협회, 한국인공지능협회, 인공지능신문, 서울메세인터내셔널 4개 기관이 통합 주최·주관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보다 약 50% 증가한 규모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국제인공지능대전은 인공지능(AI) 최신 기술과 플랫폼·솔루션, AI 기반 비즈니스 모델, 국내외 AI 기업의 비즈니스 전략, 적용 및 도입 전략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의 모든 것을 한눈에 확인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전시장 /사진=인터뷰365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전시장 /사진=인터뷰365

전시장에서는 실생활과 AI가 접목된 부스가 인기를 끌었다. 특히 SK텔레콤의 음성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NUGU)'와 원더풀플랫폼의 홀로그램 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돼 탄생한 '옥토스(OCTOS)'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옥토스는 UST엔진을 장착한 홀로그램 디스플레이로, 모바일 앱과 연동해 아바타를 생성하고 3D홀로그램으로 구현한다. AI 비서, 엔터테인먼트, 광고 등 B2C 및 B2B 모두 활용 가능한 차세대 인공지능 디스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이외에도 'AI Elemental Technologies·H/W·S/W' 분야의 머신러닝, 딥러닝, 음성인식, 이미지인식 등과 'AI Applications&Services' 분야의 챗봇 및 어시트턴트, 5G·네트워크, IoT, 자율 주행, 의료·헬스케어, 금융 제품 등이 전시됐다.

제3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전시장 SK텔레콤 부스/사진=인터뷰365
제2회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전시장 SK텔레콤 부스/사진=인터뷰365

이번 행사에서는 SK텔레콤, IBM코리아, LG CNS, 인텔코리아, 트윔, 마인즈랩, 한컴MDS, 솔트룩스, 루닛, 인피닉, 엘젠ICT 등 국내 AI 기업 뿐 아니라, 뉴로센스, 네오사피엔스, 딥네츄럴, 엘렉시, 딥메디, 노타 등 AI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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