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이순재·신구·손숙·박정수 연극 '장수상회'
다시 돌아온 이순재·신구·손숙·박정수 연극 '장수상회'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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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장수상회' 포스터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매 공연 매진 사례를 이어가며 20만 관객을 사로잡은 연극 '장수상회'가 돌아온다. 

오는 8월 30일부터 압구정역에 위치한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새롭게 정기공연의 막을 올린다. 

이 공연은 할리우드 영화 ‘러블리, 스틸’을 리메이크 한 강제규 감독의 동명영화를 연극으로 제작해 2016년 초연된 후 탄탄한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현재까지 세 번의 정기공연, 미국 LA공연과 공연 사상 최단 기간 국내 약 50여개 도시 투어 공연을 진행했다. 

'장수상회'는 성칠과 금님의 노년에 싹트는 풋풋하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예상치 못한 반전 결말로 관객들의 뜨거운 눈물을 자아낸다. 가족에 대한 애틋함, 삶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하는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배우 이순재, 신구가 장수상회의 오랜 모범직원이자 연애에는 숙맥인 까칠한 노신사 역을 맡았으며, 소녀처럼 수줍지만 사랑에는 당찬 꽃집 사장님 금님 역에는 손숙, 박정수가 함께 한다.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재치 있는 문체로 제35회, 36회 서울연극제 연출상, 제1회 오늘의 극작가상을 수상한 정범철 연출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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