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일, 지정생존자' 몇부작? 등장인물-인물관계도 어떻게 되나?
'60일, 지정생존자' 몇부작? 등장인물-인물관계도 어떻게 되나?
  • 원정희 기자
  • 승인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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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60일, 지정생존자' 제공
사진=tvN '60일, 지정생존자' 제공

 

[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60일, 지정생존자'가 첫 방송을 예고한 가운데, 몇부작인지 등장인물과 인물관계도는 어떻게 되는지 등 드라마와 관련한 각종 정보에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오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는 대통령의 국정 연설이 열리던 국회의사당이 갑작스러운 폭탄 테러 공격을 받아 붕괴되고, 국무위원 중 유일하게 생존한 환경부장관이 승계서열에 따라 60일간의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지정되면서 테러의 배후를 찾아내고 가족과 나라를 지키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60일, 지정생존자'는 총 16부작으로, 원작은 미국 드라마 '지정생존자'다. 등장인물로는 박무진 역에 지진희, 한주승 역에 허준호, 한나경 역에 강한나, 오영석 역에 이준혁, 윤찬경 역에 배종옥 등을 비롯해 최강연 역에 김규리, 박시완 역에 남우현, 박시진 역에 옥예린 등이 출연한다.

이밖에도 이관묵 역에 최재성, 강상구 역에 안내상, 김단 역에 최진호 등이 출연해 '60일, 지정생존자'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60일, 지정생존자'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양진만(김갑수 분) 정부의 비서실장 한주승을 중심으로 비서실 선임 행정관 차영진, 환경부 장관 정책비서관 정수정(최윤영 분), 연설비서관 김남욱(이무생 분), 그리고 아내 최강연까지 이들은 박무진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60일간의 험난한 여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여기에 박무진을 견제하며 정치적 '밀당'을 벌일 세력들로 야당대표 윤찬경의 활약도 기대를 모은다.

특히 '60일, 지정생존자' 인물관계도에서 가장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인물로는 테러의 배후다. 아직 그 정체가 가려져 있는 가운데, '60일, 지정생존자'가 어떤 줄거리 전개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60일, 지정생존자'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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