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주연 '악인전' 대만에서는 '극악대결'
마동석 주연 '악인전' 대만에서는 '극악대결'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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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인전' 대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마동석/사진=​㈜키위미디어그룹
영화 '악인전' 대만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마동석/사진=​㈜키위미디어그룹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악인전'의 배우 마동석과 이원태 감독이 홍보차 방문한 대만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19일 오후 레드카펫 행사를 마친 후 관객들 앞에 선 마동석은 “대만은 '신과 함께 2' 이후 두 번째 방문인데 너무나 따뜻하고 뜨겁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 '악인전'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원태 감독 역시 “대만은 개인적으로 첫 방문인데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하다.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대만 관객들의 뜨거운 환대에 감사를 전했다.

마동석은 레드카펫에서 오랫동안 기다린 팬들에게 일일이 사진을 찍고 사인을 해주며 팬들에 대한감사를 전했다. 

영화 '악인전' 대만 시사회 현장/사진=​㈜키위미디어그룹
영화 '악인전' 대만 시사회 현장/사진=​㈜키위미디어그룹

'악인전'의 현지 배급을 맡은 대만 최대 배급사 중 하나로 꼽히는 Vievision Pictures는 "마동석의 인기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번 프로모션으로 언론의 뜨거운 취재경쟁을 직접 경험하고 매우 놀라웠다"며 "쇄도하는 인터뷰 요청에 행복한 고민 중이며 이 열기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대만에서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범죄액션 영화가 대중적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배우와 감독을 초청해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 것은 마동석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과 '악인전'에 대한 글로벌한 열기를 보여준다.

한편, '악인전'은 20일 대만에서 '극악대결'이라는 제목으로, 오는 8월 14일에는 프랑스에서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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