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추자현·한효주·유지태 등 배우들 강원 산불 피해 주민 위해 '릴레이 기부'
이병헌·추자현·한효주·유지태 등 배우들 강원 산불 피해 주민 위해 '릴레이 기부'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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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한효주, 유지태/사진=인터뷰365 DB
배우 이병헌, 한효주, 유지태/사진=인터뷰365 DB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이병헌, 한효주 등 배우들의 강원 지역 산불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일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등 강원지역의 대형 산불에 70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BH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이병헌, 한효주, 김고은, 유지태, 안소희, 추자현이 릴레이 기부에 동참했다.

먼저, 이병헌은 강원도 산불피해로 주거가 전소하거나 손실이 심각한 아동가정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후 “사회적 약자인 아이들이 최우선으로, 최소한의 주거 환경을 보장받고 살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쾌척했다.

국내 어려운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동참하고 싶다는 마음을 꾸준히 밝혀 온 만큼, 우선적으로 아동가정을 지원해 달라는 이병헌의 손길은 아이들과 보호자들을 위해 의미 있게 쓰일 예정이다.

배우 추자현/사진=BH
배우 추자현/사진=BH

추자현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의 아동가정을 위해 5천만 원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추자현은 “많은 팬들께 받은 사랑과 관심을 보답할 방법을 항상 생각했다”고 전하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착한권리’ 1호 회원으로 활동한 것은 물론, 국내 외 아동을 위한 선행을 지속해 오며 꾸준한 기부 활동을 해온 만큼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또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배우 한효주와 김고은이 2천만 원을, 유지태와 안소희가 1천만 원을 기탁해 신속한 피해 복구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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