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사업가 홍명기 이사장 ‘글로벌한상드림’에 1억 기부
재미동포사업가 홍명기 이사장 ‘글로벌한상드림’에 1억 기부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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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 주축 ‘글로벌한상드림’ 기부 행렬 이어져
재미 사업가 홍명기 M&L홍재단 이사장/사진=재외동포재단
재미 사업가 홍명기 M&L홍재단 이사장/사진=재외동포재단

[인터뷰365 김리선기자] 재미동포 사업가 홍명기 M&L홍재단 이사장이 한상들로 구성된 사회공헌재단 ‘글로벌한상드림’에 약 1억 1200만 원(미화 10만 불)의 기부금을 쾌척했다고 재외동포재단이 19일 밝혔다.

홍 이사장의 기부로 현재까지 약 12억 원의 기금이 모였으며, 글로벌한상드림은 기부금 1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재외동포재단 주최로 개최된 '2018 세계한상대회'에서 열린 글로벌한상드림 총회에서 결정된 것으로, 홍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진들은 2019년 법인 운영을 위한 기부를 결의했다.

이에 앞서 법인 설립 당시 국내 청년들의 장학 사업을 위해 이사진들이 각 1억 원을 기부함과 동시에 매년 법인 운영을 위해 추가의 기부를 해오고 있다.

2018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서 열린 글로벌한상드림 총회 단체사진
2018 제17차 세계한상대회에서 열린 글로벌한상드림 총회 단체사진/사진=재외동포재단

지난 1월 31일에는 정영수 CJ그룹 글로벌경영고문(싱가포르)이 1억 원, 지난해 10월 세계한상대회에서는 박기출 PG홀딩스그룹 회장(싱가포르)이 1억 원을 국내 청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한 바 있으며, 그 외 이사진들도 약 5600만 원(미화 5만 불)의 추가 기부를 결의했다.

홍명기 이사장은 “글로벌한상드림이 특정 개인이 아니라 한상의 이름으로 모국사랑과 민족사랑을 실천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장(場)이 되길 바라며, 특히 3·1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 한상의 모국 기여가 우리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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