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서민갑부' 꽈배기 달인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최근 재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500원짜리 꽈배기로 빚 5억원을 청산하고 현재는 연 매출 9억의 빵집 사장이 된 심 씨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심 씨의 가게에서는 꽈배기 외에도 100여 종류의 다양한 빵을 판매하고 있다. 심 씨 가게의 최고 인기 메뉴는 하루 5000개 가량 팔려나가는 500원짜리 찹쌀꽈배기다.
심 씨는 손님들의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찹쌀 꽈배기만 담긴 흰 봉투를 진열, 판매해서 회전율을 높이며 손님 만족도를 함께 충족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심 씨는 찹쌀꽈배기에 천연 막걸리 효모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징어 먹불, 흑임자, 꿀을 입혀 맛을 다양화 했고 채소로 기름에 향을 입혀 독특한 꽈배기 향을 자아냈다고 꽈배기 맛의 비밀을 설명했다.
이에 심 씨의 가게는 꽈배기 약 200만 원, 꽈배기 외 제품 약 70만 원으로 하루 매출은 약 270만 원을 올리고 있으며, 한 달 매출은 약 7000만원을 기록하는 중이다. 연 매출은 꽈배기 약 124만개 판매로 약 9억원 가량이다.
한편 '서민갑부'는 주 목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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