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가수 간미연이 뮤지컬 '킹아더'를 통해 관객과 만난다.
25일 제작사 측은 간미연의 '킹아더' 캐스팅 소식과 함께 그가 연기하는 귀네비어 캐릭터 사진을 공개했다.
'킹아더'는 아더왕의 전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판타지적 색채를 덧입혀 스타일리쉬 뮤지컬로 재탄생한 작품으로 아시아에서 두 번째, 한국에서 처음으로 관객들에 소개되는 프랑스 뮤지컬이다.
간미연이 맡은 귀네비어는 카멜롯의 공작 레오다간의 딸로 약탈당한 마을을 구하러 온 아더를 돕다 사랑에 빠진다. 누군가 정해준 사람이 아닌 자신이 선택한 사람과 사랑에 빠지기 원하는 귀네비어는 '자유를 원해’, ‘내 꿈이 이루어지길' 등 캐릭터가 제대로 반영된 대사와 같이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며 살아가는 자유로운 인물이다.
극 초반에는 아더와의 로맨스를 그리며 이야기의 중심을 끌어가지만 매 순간 충실했던 감정으로 인해 대가를 치르게 되는 귀네비어를 통해 관객들은 사랑의 다양한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이러한 캐릭터를 완성할 세 배우는 탁월한 가창력과 진한 감성이 어우러진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2017년 '아이러브유'를 통해 뮤지컬 데뷔 무대를 치른 간미연은 처음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능숙하게 1인 14역을 소화하며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 받았다.
간미연은 뮤지컬 '록키호러쇼'와 드라마 '미스마', '비켜라 운명아'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오랜 가수 활동으로 증명된 실력과 연기력이 더해져 간미연만의 감성이 돋보이는 귀네비어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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