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외국 유명 미디어 아트 작가들의 작품이 한국에서 전시된다.
세계에서 처음으로 비디오 아트 전문 프로그램을 상영하는 SPE(Souvenirs from Earth)채널이 내년 서울 개국에 앞서 10월 5일부터 내년 2월까지 구 서울역사인 '문화역서울 284'와 서울스퀘어 빌딩, 경기도 용인 백남준아트센터 등에서 'SFE 서울 2011'전을 연다.
SFE는 비디오, 사진, 디자인, 설치미술,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24시간 방영하는 독립 TV채널로, 2006년 독일과 프랑스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SFE가 내년 한국 채널 개국을 추진하면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문화역서울 284와 백남준아트센터, 서울스퀘어의 대형 옥외 전광판 등을 통해 SFE의 미디어 아트 방송을 상영하는 형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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