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눈썰매 타고 빙어도 잡고” 21일 서울 뚝섬 눈썰매장 개장
“한강에서 눈썰매 타고 빙어도 잡고” 21일 서울 뚝섬 눈썰매장 개장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2.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뚝섬 눈놀이동산/사진=서울시
뚝섬 눈놀이동산/사진=서울시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뚝섬 한강공원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이 문을 연다. 

22일 서울시는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거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2019년 2월 17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뚝섬 한강공원 야외 눈썰매장 운영시간은 주간·주말 관계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뚝섬 눈썰매장/사진=서울시
뚝섬 눈썰매장/사진=서울시

눈썰매장 입장권은 6천원, 놀이기구는 3천원부터 5천원, 기타 체험활동 이용비 5천원으로 각각 운영된다. 놀이기구는 유로번지, 바이킹, 로봇라이더, 전동자동차 등이 운영된다.

기타 체험활동은 빙어잡기, 군밤구이 체험, 추억의 달고나, 풍선 터트리기 등이 준비돼 있으며 별도의 재료비로 이용할 수 있다. 

김인숙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한강공원 눈썰매장은 여름철 수영장과 함께 겨울철 한강공원의 대표적 프로그램”이라며,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건전하고 즐거운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