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리선기자] 참매와 매사냥 시연을 활용한 이색적인 전통 문화 체험 '왕가의 사냥-세종과 함께 매를 만나다'가 24일 여주에서 진행된다.
세계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조선의 매사냥'을 토대로 만들어진 체험으로, 세종대왕이 조선시대 역대 왕중 매사냥 애호가로 알려진 것에서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세종시대의 매 이야기를 전하고 멸종위기의 매에 대한 보존과 가치를 함께 전한다. 역사 속 전통 매사냥 도구를 관람하고 매사냥 도구인 '시치미'를 직접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24일 오후 1시부터 사전예약된 관람객 30여명을 대상으로 세종대왕역사문화관 및 그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 행사는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인 '2018년 세종과 명성황후의 숲에서 더불어 생생지락하기'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내년 5월부터 더 새로워진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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