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가는 세월
[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가는 세월
  • 한종인
  • 승인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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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세월

햇님도 바쁜지
머무는 시간이 짧네요
세상이나 더 돌아보게
더디 가면 좋으련만
세월은 점점 속도를 냅니다
그렇게 가을이 갑니다
아쉬움 남긴 채…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LG에서 서울신문사로 옮겨 기자로 일했다. 명지전문대 교수를 지내고 '한국산문'으로 등단했다. 저서로 사진과 시로 쓴 들꽃과 자연이야기 '포톡스'가 있다. 경기 광주 산동네 시어골에서 밭농사 글농사 함께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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