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학년도 수능' 안전관리 TF 본격 가동...행안부 24시간 비상근무 돌입
'2019학년도 수능' 안전관리 TF 본격 가동...행안부 24시간 비상근무 돌입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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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행정안전부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이번 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는 수능 안전 관리 지원을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행안부는 12일부터 15일 수능 종료 시까지 원활한 수능을 지원하기 위한 24시간 상황관리 강화와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는 지난 9일부터 '수능 안전 관리 TF(테스크 포스)'를 구성해 운영을 시작했다. 수능 이전까지 사전 안전관리 및 재난대비태세 확립, 수능 안전관리 주간 상황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TF는 교육부와 핫라인(Hot-line)을 구축하고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수능이 차질 없이 치러지도록 지원한다. 

수능 안전관리 관련 주요 사항으로는 먼저, 수능 당일 영어영역 듣기평가 시간 대 시험장 주변 소음발생 최소화를 전국 지자체에 요청했으며, 시험장 주변 안전 위험요소 제거 및 예찰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또 수능 일주일 전부터 수능 당일 기상예보 모니터링을 강화해 기상악화에 대비하고 있다.  

행안부 측은 "수능 당일 기상 악화에 대비해 시험장 접근 우회도로 확보, 침수 방지를 위한 배수펌프장 가동 준비, 대설 대비 제설장비 확보 등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17년 사상 초유의 수능연기를 초래 했던 지진발생에 대비, 행안부-교육부 간의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를 운영하고, 중대본 가동 준비 등 초기대응 태세를 완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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