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 '종합격투기 대축제'서 주짓수 부문 출전
개그맨 허경환, '종합격투기 대축제'서 주짓수 부문 출전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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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사진=ROAD FC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오는 9월 1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제 3회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 주짓수 부문에 출전한다. 

허경환은 사업가와 방송인 생활을 병행하는 바쁜 일정 중에도 꾸준히 시간을 내 체육관을 찾아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짓수 삼매경’에 빠진 그는 개인 SNS에도 주짓수를 향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낸 바 있다. 현재 출전에 앞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로드짐 강남을 찾아 훈련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후문. 

허경환이 출전하는 세계종합격투기 대축제는 WFSO(세계격투스포츠협회)와 ROAD FC가 종합격투기의 생활체육화를 목표로 주최하는 대회다.  

대회는 종합격투기, 킥복싱, 주짓수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중복 출전도 허용된다. 5세 이상부터 출전할 수 있으며 체급에 맞춰 유아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갓 훈련을 시작한 아마추어도 출전이 가능하다.

단, 프로 선수 및 기존 ROAD FC 아마추어리그 ‘센트럴리그’의 루키 부문과 세미프로 부문 참가 경험자가 본 대회 종합격투기 부문에 참가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대회 날에는 개그맨 허경환을 필두로 ROAD FC 김대환 대표, 정문홍 전 대표, 박상민 부대표와 연예인 파이터 김보성과 윤형빈, 그리고 ROAD FC 챔피언 권아솔, 김수철, 이윤준과 홍영기, 김재훈, 이예지, 전창근 등 유명 선수들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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