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진재 기자] 스타 스포츠 트레이너 '아놀드 홍'이 자신의 재능 기부 다이어트 프로젝트 '100일간의 약속' 30기 종료 소감을 남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놀드 홍은 오늘(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30기 참가자들의 MT 사진을 남겼다. 아울러 "아놀드홍 100일간의 약속 30기 100일 미션 완료, 사랑해. 내제자들! 최선을 다하고 후회하지 말자"라는 글도 함께 전했다.
100일간의 약속은 건강한 몸 만들기와 함께 올바른 생활 습관을 유지하기 위한 아놀드 홍의 재능 기부 프로젝트다. 최근 30기 과정을 마친 가운데 개그우먼 김명선이 참가해 100일 동안 체중 24.6kg을 감량하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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