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배수지·박보검, 54회 백상예술대상 MC 확정
신동엽·배수지·박보검, 54회 백상예술대상 MC 확정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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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MC로 호흡을 맞추게 된 배수지·신동엽·박보검(왼쪽부터)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신동엽·배수지·박보검이 백상예술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13일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에 따르면 세 사람은 5월 3일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54회 백상예술대상 MC로 낙점돼 시상식을 이끈다. 

박보검은 올해 처음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선다. 사무국에 따르면 박보검은 데뷔 이후 쉼 없이 활동해 온 필모그라피와 다년간 생방송 음악프로그램 MC로 다져진 진행 실력 등이 돋보여 이견없이 백상예술대상 MC로 확정됐다. 또 52·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인스타일 베스트스타일상과 TV 부문 남자 인기상을 받는 등 남다른 인연도 있다.

방송인 신동엽은 백상예술대상과 인연이 깊다. 50회부터 52회까지 내리 3년 연속 마이크를 잡으며 탁월한 진행솜씨로 시상식을 차분하게 이끌며 호평을 받았다. 

배수지 역시 3년 연속 '백상의 여신'으로 활약한다. 배수지는 4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건축학개론'으로 영화 부문 신인연기상을 받으며 연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측은 "신동엽과 배수지는 52회에도 MC로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 이번에도 최고의 진행을 보여줄 것이라 자부한다"며 "여기에 박보검이 합류해 완벽한 3MC 라인업을 완성했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세 사람의 호흡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