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돌단풍
[ 한종인의 시어골 편지 ] 돌단풍
  • 한종인
  • 승인 2018.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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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단풍

돌단풍꽃이 활짝  
바윗돌 틈서 자라
돌나리라고도
단풍잎 닮은 어린 잎을
나물로 먹는다
꽃말은 생명력ㆍ희망
역경을 이긴 돌단풍이
꽃으로 희망을 전한다    

 

글·사진= 한종인 칼럼니스트

 

한종인

서울신문사 기자를 거쳐 명지전문대 교수 퇴직 후 수필로 등단했다. 이막인생을 자연에 로그인, 시어골 풍광을 앵글 속에 담으며 밭농사 글농사를 함께 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