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8년 연속 고객만족도 최고...고학찬 사장 "지속적으로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예술의전당, 8년 연속 고객만족도 최고...고학찬 사장 "지속적으로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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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문화기관 중 고객만족도 최고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사진=예술의전당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예술의전당이 기획재정부가 주관한 '2017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에서 조사그룹 내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총 232개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기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예술의전당은 서비스품질과 체감 고객만족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15개 문화(관람) 기관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았다.

특히 2010년부터 2017년까지 8년 연속으로 우수등급 기관으로 선정되는 위업도 달성했다. 문화예술·체육기관을 포함해 8년간 우수한 평가를 이끌어낸 기관은 예술의전당이 유일하다.

2013년 3월 첫 취임 후 예술의전당 역사상 처음으로 연임에 성공했던 고학찬 사장은 우수 공연 무료 상영 등 공연장의 문턱을 낮춰 시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를 위해 힘써왔다. 

고학찬 사장은 "고객을 가족처럼 대하고자 전사적으로 노력해왔는데 그 결실을 맺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이번 조사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불편을 해소하고 관람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서비스 활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