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국내무대에 오르는 사라 장, 젊은 거장 17인과 공연 펼쳐
4년만에 국내무대에 오르는 사라 장, 젊은 거장 17인과 공연 펼쳐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8.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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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음악회 '사라 장과 17인의 비르투오지' 2월 13일 공연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사진=예술의전당
바이올리니스트 사라장/사진=예술의전당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해외무대에서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이 2014년 이후 4년만에 한국 공연을 펼친다.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30일 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을 기념 특별 콘서트 '사라 장과 17인의 비르투오지'를 2월 13일 콘서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사라 장은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17인의 비르투오지와 함께 한다.

세계적인 콩쿠르 입상 경력을 갖고 국내외 연주무대에서 솔리스트와 앙상블 멤버로 활약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신아라(악장), 김다미, 김지윤, 윤동환, 김덕우, 양지인, 양정윤, 김계희, 비올리스트 이한나, 정승원, 윤소희, 홍윤호, 첼리스트 박노을, 이정란, 심준호,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최진용 등이 사라 장의 리드로 멋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30대를 주축으로 한 젊고 실력 있는 18인의 현악 연주자들은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연주될 레퍼토리는 사라 장이 새롭고 현대적인 해석을 가미해 선보이고 싶은 곡들로 직접 선택했다.

비탈리의 '샤콘느'(M. Mueller 편곡 버전), 비발디의 '사계', 피아졸라의 '사계'(L. Desyatnikov 편곡 버전)가 연주된다.

사라 장은 비발디의 사계와 관련해 "광범위하게 사랑받고 유명한 이 곡에 내가 충분히 연구하고 탐구한 내 목소리를 담고 싶었다"며 "바로크 작품이지만 연주자가 장식하고 과장할 수 있는 자유도 부여했다. 솔리스트가 자유로울 수 있는 기회를 준 점에서 비발디를 사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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