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최태귀 전통악기장인, '제20회 세종문화상 자랑스런 명장대상' 수상
[인터뷰이 나우] 최태귀 전통악기장인, '제20회 세종문화상 자랑스런 명장대상' 수상
  • 임은재 기자
  • 승인 2017.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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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귀 전통악기명장//인터뷰365 DB

[인터뷰365 임은재 기자] 최태귀 전통악기명장이 우리것보존협회(총재 윤우정)와 아리랑문화진흥국제연맹(총재 송해)이 지난 17일 공동주최한 제 20회 세종문화상 시상식에서 '자랑스런 명장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 주최측은 명장대상 상패에 "인고의 세월을 보내며 온갖 고통과 시련을 극복하고 지금 그 자리에 우뚝 선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자아를 이겨낸 피와 땀의 댓가요 인간승리였으니 참으로 위대합니다"라는 내용을 새겨 우리 전통악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수상 이유로 밝혔다.

최태귀 명장은 어린 시절 전통 악기장인으로 인간문화재인 선대 집안 어른으로부터 제작기술을 전수 받아 일생을 거문고와 가야금, 대금 등 전통 국악기 제작에 혼신을 바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