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6회 필름게이트 단편 영화제' 개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제6회 필름게이트 단편 영화제' 개최
  • 김리선 기자
  • 승인 2017.12.0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 5편 공개
-제7회 아름다운예술인상에 이어 2017년 사업 마감
‘제6회 필름게이트 단편 영화제’에는 제12회, 제13회 필름게이트 공모전을 통해 제작 지원한 작품들을 무료로 상영한다. '열쇠'(구소정 감독), '30년 산'(엄준호 감독), '해주세요'(정희석 감독), '스트레인저'(김유준 감독), '텔미비전'(임종민 감독) 등 총 5편이다./사진=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지난 10월 '제7회 아름다운예술인상'을 개최한데 이어 오는 16일 '제6회 필름게이트 단편 영화제'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예술인 자녀 장학사업과 예술인재 육성 및 지원 사업을 시행해오고 있다. 이중 '필름게이트'는 연출 시나리오 촬영 등 미래의 영화작가를 양성하기 위해 시행해 온 단편영화 제작지원사업이다.

'필름게이트'는 신영균예술문화재단에서 2011년부터 연간 두 차례 매회 5명, 연간 10명의 우수한 연출지망생을 선정해 재단에서 창작지원금 6백만 원씩을 지원하고 있다. 수혜자에게는 후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가 일부 현물 및 후반작업을 지원하고 CJ E&M은 영화전담 프로듀서를 통해 예비심사 선정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여섯 번째인 필름게이트영화제는 한국영상자료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며 필름게이트를 통해 완성된 작품을 무료 공개한 뒤 연출 작가들과 관객의 대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제6회 필름게이트 단편 영화제'에는 2016년 12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인 <열쇠(구소정 감독)>, <30년 산(엄준호 감독)>, <해주세요(정희석 감독)>, 2017년 13회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인 <스트레인저(김유준 감독)>, <텔미비전(임종민 감독)>등 총 5편을 상영한다.

한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지난 10월 31일 ‘아름다운예술인상’시상식을 통해 전문 언론인들의 심사로 선정한 2017년을 빛낸 영화 연극 부문의 대표적인 예술인과 선행 예술인 등 4명에게 총 1억원의 시상금과 상패를 수여하며 한 해의 주요 사업을 마무리했다.

지난 10월 31일 명보아트홀에서 개최한 제7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수상자와 시상자,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임원들의 기념사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재단이사인 박종원 영화감독 겸 한국예술종합학교교수, 신언식 JIBS회장, 아름다운예술인상 부문의 차인표 배우, 시상자로 참석한 나경원 국회의원, 재단 설립자 신영균 원로배우, 시상자 윤석화 연극배우, 제6회 연극부문예술인상 수상자 정진각 연극배우, 대상 수상자 이준익 영화감독, 2016년도 대상수상자 송강호 영화배우, 영화예술인상 수상자 유해진 영화배우, 연극예술인상 수상자 명계남 배우, 재단 상임이사 김두호 영화평론가, 제6회 영화예술인상 수상자 윤가은 영화감독, 시상자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재단감사 김용문 세무법인 텍스대표, 재단이사 박상원 배우, 재단 감사 홍승기 인하대교수 겸 변호사, 재단이사장 안성기 영화배우, 재단이사 채윤희 여성영화인모임회장, 재단이사 김형준 한맥문화 대표.

 

 



관심가는 이야기